오늘 하루는 편하게 쉬었다. 가족들과 함께 다니며 먹고 보고 웃고 참 소박한 일인데..행복했다. 많이.
그러다..또 배우고 싶어서 MYSQL 강의를 듣다가 마무리하는 중이다. 참 배울것이 많은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배우고 또 배우고 싶다. 그게 답이기도 하고..만만치 않은게 느껴지는 만큼 하고 과분하니까 하고 있는 것 같다 :)
과분하다는게 나에겐 참 감사한 일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는 건지..언제나 공부하고 싶고 내가 공부하고 싶은 걸 계속 공부하고프다.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 가족들은 이상하리만치 공부를 한다는데..즐거워서 할 뿐이니깐... 그거면 된거 아닐까 싶다.
쉰다는 것도 참 소중하고 고마운 것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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