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강의에 충실하고 빈시간에는 틈틈히 내가 배워야할 것들과 배우고 싶은 것들을 해보고 있는 중에 있다.
책은 절반을 넘어가는데 , 솔직히 한페이지 넘기기가 참 힘이드는 책이다..ㅎ
그래서 선행지식을 주말에 틈틈히 쌓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이다. 알고 싶은데 모르는게 필요하니 알아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아는 건 즐거운 일이다. 지식을 쌓아가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일도 참 놀라운 일이고 감사한 일인 것 같다.
처음 마음과 같다. 솔직히 이야기하면..처음마음보다 더 시간을 쏟고 있다. 많이 알고 싶고 그만큼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지혜롭게 대처하고 지혜롭게 살고 싶다. 그만큼 겸손해지는 듯 해서 감사하고 고마울 뿐이고..
요즈음에는 왜이렇게 고마운 사건들이 많은지..참 요상하다. 강의를 좀 듣다가 하루를 마무리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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