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스크립트와 제이쿼리를 간단하게 살펴봤다. 정말 자바스크립트를 편하게 쓰기위한 것이구나..하면서 놀라움을 느끼고 눈앞에 바로 나타나는 아웃풋에 많은 경탄을 하게된 것같다. 이후에는 스프링 웹 MVC를 들여다보다가 web.xml문서를 살펴보려고 컴퓨터를 앞에두고 정보를 찾기에 바빴다. 치열한 만큼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바라는 것이 커다랗다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어떤 이유일지는 잘 모르겠는데..일단 책을 보고 또 보고 활용하고 익셉션을 잡는 과정을 연속이 나에게는 많은 배움의 시간으로 다가온다.
말그대로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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