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P 강의를 들으면서 스프링프레임워크와 엮이는 부분이 참 많다는 생각이든다.
InternlaResourceViewResolver에서 InternalResourceView 객체까지의 흐름에서
InternalResourceView 객체에 Model에 객체를 담아주는 것에 HTTPServletRequest객체의 addAttribute 메서드가 숨어 있다는 점, 그렇게 해서 request의 흐름이 이어진다는 점.
많은 것들이 내가 배운 것들과 함께 엮여나가서 강의 때마다 새로움을 느끼게 되곤한다.
MyBatis 를 조사해보고 있는데, xml파일은 아직 생소한지 아직까지 생소한 느낌을 감출 수 없다.
개인적으로 프레임워크의 모든 설정들이 xml 파일과 함께한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부단히 알아나가는 중에 있는 것 같다.
많은 영상과 예제를 쳐보면 감이오지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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