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https://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42862?language=java)
자바 초급 문제의 체육복 이다.
문제 설명
점심시간에 도둑이 들어, 일부 학생이 체육복을 도난당했습니다. 다행히 여벌 체육복이 있는 학생이 이들에게 체육복을 빌려주려 합니다. 학생들의 번호는 체격 순으로 매겨져 있어, 바로 앞번호의 학생이나 바로 뒷번호의 학생에게만 체육복을 빌려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4번 학생은 3번 학생이나 5번 학생에게만 체육복을 빌려줄 수 있습니다. 체육복이 없으면 수업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체육복을 적절히 빌려 최대한 많은 학생이 체육수업을 들어야 합니다.
전체 학생의 수 n, 체육복을 도난당한 학생들의 번호가 담긴 배열 lost, 여벌의 체육복을 가져온 학생들의 번호가 담긴 배열 reserve가 매개변수로 주어질 때, 체육수업을 들을 수 있는 학생의 최댓값을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작성해주세요.
제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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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학생의 수는 2명 이상 30명 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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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복을 도난당한 학생의 수는 1명 이상 n명 이하이고 중복되는 번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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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벌의 체육복을 가져온 학생의 수는 1명 이상 n명 이하이고 중복되는 번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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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벌 체육복이 있는 학생만 다른 학생에게 체육복을 빌려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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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벌 체육복을 가져온 학생이 체육복을 도난당했을 수 있습니다. 이때 이 학생은 체육복을 하나만 도난당했다고 가정하며, 남은 체육복이 하나이기에 다른 학생에게는 체육복을 빌려줄 수 없습니다.
코드를 보면 단번에 알게 되실거라고 생각한다. 어떤 생각이나 이미지를 그리며 로직을 짜내려갔는지를...알게되실거라 생각한다. 말그대로 하나의 객체를 짜거나 메소드를 짜듯이...즉 조립 전에 부품을 만들듯이 "이런 이렇게..이건 이렇게.."하며 하나하나 만들어보는 과정을 거쳤다.
스스로 좋아했었다, '아..이제 조립하면 완성되겠지!'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코드를 타이핑했다. 그렇게 오늘도 긴 레이스를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코드 스타일이 아닌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코드의 생산성도 로직도, 불필요하게 많은 for문과 if문을 사용한 듯한 느낌을 감출 수가 없는 것 같다..,초보적이고 모자란 나 자신이 그렇게..느낄 정도면 자신이 무언가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점을 채우지 못하여 안타까운 것 같다. 문득 스스로가 부끄러워지기도 한다. 2h30m정도 했던 것 같은데..체육복을 나누어 주는 과정에서 거진 시간을 다 쓴 것같다. 배열을 만들며 출력 값을 받는데는 20분이 걸리지 않아서 스스로 생각하기를 '아..오늘 푹 쉬고 어여 자라고 그런거구나 감사하다..' 했지만..
그렇다, 가장 효율적으로 체육복을 나누는 과정에서 나는 늪에 빠진 듯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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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e programmers_체육복;
public class subClass {
public int solution(int n, int[] lost, int[] reserve) {
// n은 전체학생수 , lost는 체육복을 잃어버린 학생들의 번호가 담긴 배열
// reserve는 여분의 체육복 1벌을 가진 학생들의 번호가 담긴배열
int answer = 0;
int[] studentList = new int[n];
for (int i = 0; i < studentList.length; i++) {
studentList[i] = 1;
} // 여기까지 학생 수에 따른 체육복 +1 배열 완성.
// 여분 체육복을 가진 아이부터 줘보자. reserve는 인덱스값-1 좌표임
for (int i = 0; i < reserve.length; i++) {
int pulsPoint = reserve[i] - 1;// x 좌표 값 1번 확보할 때에
studentList[pulsPoint] += +1;
} // 여기까지 여분의 체육복을 가진 학생들 완성.
for (int i = 0; i < lost.length; i++) {
int minusPoint = lost[i] - 1;// x 좌표 값.
studentList[minusPoint] += -1;
} // 여기까지 도난당한 아이들 완성, 체육복가진 학생의 총 배열은 끝남.<<여기까지는 확실.
if (studentList[0] == 2 && studentList[1] == 0) {
studentList[0] += -1;
studentList[1] += 1;
} // 2,0 일때를 가정. 1,1로 만들게 함.
for (int i = 1; i < studentList.length - 1; i++) {// 1번부터 마지막 전까지의 수를 비교
if ((studentList[i] == 2 && studentList[i - 1] == 0)) {
studentList[i] += -1; // 0,2 일 경우를 가정. 1,1로 만들게 함. 이 경우가 아니라면 for문은 전수를 비교하며 계속 돌 것임.
studentList[i - 1] += 1;
} else if (studentList[i] == 2 && studentList[i + 1] == 0) {
studentList[i] += -1;
studentList[i + 1] += 1;// 2,0일 경우를 가정. 1,1로 만들게 함.
}
}
for (int i = 0; i < studentList.length; i++) {
answer += (studentList[i] != 0) ? 1 : 0;// 인덱스 확인 후 0이 아니면 1씩 합산 아니면 answer유지
}
return answ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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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
언제나 방심은 금물....이구나 싶더라..(ㅠㅠ)
다 끝나고 나서 기뻐해야 하지만...테스트 1씩 통과할 때 마다 마음이..두근두근..하다가 [테스트 11을 보고서 내일 두근대기로 했다.]
내일다시 도전하고 끝을 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리고나서는 더 깔끔하게 코드를 짜보고싶다. :)
얘들아, 형이 내일 체육시간에 최대한 많이 보내줄게..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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