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를 시작한지 147일차, 블로그를 만든 건 143일차.

피로가 쌓인듯 한데, 그래도 하고 싶은걸 하고싶은 마음이 컸다..그래서 스프링 프로젝트를 열고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러다..음 6시간 쳤을까. 이 시간에 와버렸다. 조금 늦게 시작하기도 했고...재밌다. 하루하루 커밋하고 테스트 코드 작성해보며 Junit에 초록불이 뜨면 굉장히 흐뭇해한다. 바보처럼..

 

최범균 님의 스프링 기본서를 땐 후에...요즈음에는 구멍가게 코딩단 님이 지으신 교재를 보며 코드로 타이핑하고 복습하고 보강하고, 백기선님의 인프런의 강의를 듣고 ..음 할일은 많아도 재미를 느낀다.

 

스프링 공부는 내가 하고 싶은 거니깐..

 

여튼, 오늘은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