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자바스크립트에 눈이 돌아가 밤을 새고 출발했다.
지하철에서 책을 보며 졸기도하고 여파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으나, 결국 공부로 꽉채웠다.
놀랍다. 참 변화가 많은 언어인 것 같으며 많은 점에서 설레고 또 경험해보고 싶게한다.
이번 주말에는 원 없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해야겠다.
이게 뭐라도 되는 듯 되게많이 설렌다.
사실 무엇보다도, 내가 얼마나 해낼 수 있을지가 많이 궁금하다.
그게 제일 많이 궁금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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