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공부하고 잔다고 작성을 못해왔네, 재택근무를 잠시 할예정이다. 열정이 많고 , 꿈꾸는 일들이 있다.
나약하고 게을렀던 스스로를 문득 열심히도 개조했구나. 싶고 그만큼 마음을 굳게 먹었었으니, 그럴만하기도하다.
내면부터 행동까지 모두 바뀌어버렸고, 고맙다.
내 삶은 스스로 바꿔야하고, 난 조금이나마 그 것을 알게 되었다. 아직 배워야할게 많아, 꾸준히 걷거나, 달릴 일 뿐인 것 같다.
그래서, 스스로 늘 고맙고 행복하다는 마음을 깊이 품고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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