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기상하여 열심히 책을 보았다. 왜 더 쓸 이야기가 없지.
DBMS 책을 뚫어져라 보고있는 중이다, 백앤드의 속도의 중요성..과 지금 나가는 진도...를 열심히 챙겨보려 고군분투 중이다.
꾸벅꾸벅 졸면서도 정신차리고 다시 강의를 듣고 좀 많이 되다 싶으면 약을 먹고 밤늦게 공부를 하다 책을 보며 돌아오는 일상이다.
책이 ...반을 보았는데도 아직 모르겠다 싶기도 하다. 흥미로운 책인데..취미로 보듯이 훑어보는 연습이 필요해서 계속 해보려고 하는 중이고..나의 취미로 만들고 싶고, 그래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일에는 연습이 필요하다는데, 하다보면 어느세 자연스럽게 취미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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