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강사님이 오셨다. 기초부터 기본적인 부분을 설명해주시며 시간을 보냈다. 강의가 굉장히 귀중해서,
순간순간 다른 생각은 할 수 없었다.
내가 놓친 것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내가 보낸 시간들에서 부족한 점이 존재했다는 사실도 다시금 자각시켜주기도했다. 조그맣게 읖조리며, 구간 질문을 하시는 부분에 대답을 해보기도 했다.
이후에 남아 계신 2분과같이 강사 분과 같이 프로그램을 짜고 결과물을 보았다.
신기했다. 그리고 다시금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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