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기억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글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을테지만, 음
와닿게끔 기억보려고 한다고 하면 맞을까.
요즈음에는 너무 조급하고, 나도모르게 무언가를 바라게 된 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을 한다.
그래서라도 초심을 기억해보고 있다.
무엇에 그렇게 즐거워했는지, 또 어떤 것에 경탄을 했었는지.
그런 것들을 기억해보고는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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