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랑 같이 놀거나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좋아하는 책도 읽고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해본다. 새삼스레 매번 보던 것들이 조금 다르게 보이고 고맙게 느껴졌다.
'생각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va를 시작한지 248일차, 블로그를 만든 건 244일차. (0) | 2020.11.30 |
---|---|
Java를 시작한지 246,7일차, 블로그를 만든 건 242,3일차. (0) | 2020.11.29 |
Java를 시작한지 244일차, 블로그를 만든 건 240일차. (0) | 2020.11.25 |
Java를 시작한지 243일차, 블로그를 만든 건 239일차. (0) | 2020.11.24 |
Java를 시작한지 242일차, 블로그를 만든 건 238일차. (0) | 2020.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