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프로그래밍, 일, 기술 이런 것들에 생각을 많이 했구나. 싶었다. 취미, 경험 등이 부족한 것도 느낀다.
눈 앞의 문제들을 해결하거나 살아가는데 바빴고, 그래서 이렇게 노력할 수 있었어서 아쉬워도 돌아보면 스스로 고맙다. 못해본 경험들은 해보고, 스스로 판단하면 된다.
다방면에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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