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정도 자고 출근한것같다. 이런저런 생각에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나갈까 생각해보며 밤을 보냈다.
사실, 결론은 열심히 해야지 인데 가끔씩 이런 고민들을 하게되는 것 같다.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걸까..하는 고민들.
공부할때에도 언제나 그런 생각들을 하고는 했는데.. 익숙하면서도 늘 낯설기도 하다.
방법이라면, 열심히 부지런히 하는 것 뿐이지만 디테일한 것들을 들여다보면 세부적인 부분을 어떻게 살아나가나..하는 생각들을 하고는 하는 것 같다.
'생각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va를 시작한지 301일, 블로그를 만든 건 297일차. (0) | 2021.01.27 |
---|---|
Java를 시작한지 300일, 블로그를 만든 건 296일차. (0) | 2021.01.26 |
Java를 시작한지 297-8일, 블로그를 만든 건 293-4일차. (0) | 2021.01.24 |
Java를 시작한지 296일, 블로그를 만든 건 292일차. (0) | 2021.01.21 |
Java를 시작한지 294-5일, 블로그를 만든 건 290-1일차. (0) | 2021.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