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주기가 길어지고 있다. 글을 작성하면서도 어떻게하나..하고 있기도하다.
공부하고, 쉬기도해보고 스스로에게 보상도 주고 해보았다. 시간을 잘 보냈냐 물어보면 아쉬운 점이 많은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구나 했다.
별다른 생각은 들지 않고, 앞으로 무엇을 해나가야할까 하는 일상적인 고민들을 하고는 했다.
물론, 할 일을 하며 앞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공부해야할지,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고 회복해야할지 고민을 하거나 했던 것 같다.
막연한 생각보다는 현실적으로 내적 & 외적인 요소들을 어떻게 다져나가야할지 고민해보고 공부하고 깨닫고는 했다.
이런 글들은 결국 장기적인 관점으로 스스로 무엇을 해야할지 해보면서 생각 중이다 라는 한 문장으로 끝나는 것 같다.
누구나 그런 고민들 속에 스스로 발전을 하니까, 스스로 그럴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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