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이상함을 느꼈다. 몸이 안움직여지는게 심상치 않다고 생각이 들었다. . 약을 먹고서 정신을 차려보려고해도 정신은 쉬이 들지않고 몸은 쉽사리 움직이기가 많이 어려웠다.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그 와중에 공부를 하겠다고 엎어져서 책을 놓고 보고만 있다가, 약기운이 돌자마자 오늘 나간 분량을 매우기위해서 어림짐작하며 JSTL 공부를 하며 타이핑을 하고 코드를 두드렸다. 조금만 하면 쉴 수 있다며 스스로를 계속 다독인 것 같은데..조금이 아니였더라.. 몸이 한계다. 얼른 엎어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