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모음

Java를 시작한지 69일차, 블로그를 만든 건 65일차.

Jungsoomin :) 2020. 5. 27. 21:21

일찌감치 집으로 돌아왔다..몸이 천근만근 같고..활자가 눈에 잘 들어오지않아 지하철 안에서도 연신 껌뻑거렸다.

일찌감치 자고 내일 다시 하루를 시작해야겠다, 아무래도 지친모양이다..이런 날이면 왜이렇게 생각이 많이 나는지...울어버렸다 :)

 

바보같은 나인 것 같다.  정말정말 바보다 난. 얼른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