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하여 몸을 싣고 출발했다. 책을보고 또 책을 보고 그러다가 미소도 짓고 웃기도하며 강의를 수강했다.
과제관련하여 DBMS로 테이블을 짜보며 어떻게하면 좋을까...하며 생각을 해보기도하며 보냈다.
돌아오는 길에는 이것이 자바다 2권을 다시 보았는데, 문득 재밌고 다시 보게되니 내가 잊어버린 것들도 있고 내가 쉬이지나친 부분이 보였다.
스스로 다시 깨닫는 부분도 있다는 느낌이 많이들어서, 꾸벅꾸벅 졸면서도 책을 보게되더라. 역시 기초가 가장 중요하구나 싶어서 기초를 다시한번 다져나가볼 생각이다.
시간이 참 빠르다. 어느세 26일이라니..그동안 난 무엇을 배우며 보냈을까..? 문득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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