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공부를했다, 하고 싶은 공부를 하니, .음 좋다.
큰 감흥은 들지 않는데, 그냥 하게 된다.
하고 싶은 공부...음...잊는게 참 아쉽다, 누구나 그렇겠지만은 ㅎ.
그래서 새로운 책을 보고 다시 복습하고 지식을 보강하면서 의심되는 점이나 모르겠는 점을 찾으면 기존에 보던 스프링 기본서의 붙여 적어 놓은 INDEX 를 훑으며 모르는 점을 찾아다니고 그런다.
스프링, 설정도 배울것도 참 많다.
그래서 알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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