뻗어버린 관계로 일기를 작성하지 못했다.
금일, 기절했다. 죽은 듯이 자다 깬것 같다. 언제잔지도 생각이 안난다.
음, 그러고 나서는 공부를 했고... 책장을 넘기는데 책을 처음 봤을때 배우고 싶은 것들을 접어놓았던 페이지에 다다랐다. 평소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직접 그 페이지에 도착하니 기억이 난다.
그때 정말 설레했는데, ..하며.
지금도 기대되고 하고 있는 중이지만, 그 때만 할까 싶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이니, 평소 등원하던 루틴에 맞추어 잡고 공부에 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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