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를 시작한지 170일차, 블로그를 만든 건 166일차.

조인이 많은 테이블을 다루는 것과 mybatis 공식 번역 웹을 보며 강사님 강의해주시는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많은 조인은 생소해서, 매번 따라치며 매번 찾아보며 그렇게 따라간다.

 

재미있다, mybatis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게 가장 큰 것 같다.

 

resultMap 태그도 여러가지 맵핑에 따라 상속관계에따라 움직이는 것을 보며 굉장히 신비해했었고, 또 놀라워했다.

 

굉장히, 그리고 많이 신비하고 그만큼 따라가느라 정신이 없고 혼자서 타이핑하며 생각하며 따라서 타이핑을 할 때에는 시간이 빠르게가고, 그리고 어렵게 겪고 이겨내는 시간들의 연속이다.

 

그래도, 그러다보면 대충 넘어갔을 때보다 더욱 나에게 남을 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