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공부를하고, 취업특강을 들었다. 참 어렵더라, 내가 하는 일들이 기반없이 시작된만큼, 어려웠고. 그나마 지금까지의 노력이 남아있음에 감사할 따름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자격증, 전공. 내용을 들을때도 별생각이 들지않았고..난 그게 신기할 따름이었다.
아무래도, 계속 노력할테니까. 그런게 아닐까...싶은 마음을 조심스레 가져본다.
선택을 스스로 한만큼이나 스스로 짊어져야하는 것들이 분명히 있고 시작할 때부터 이 순간들은 이미 예상했었다.
결국 내가 해야할 일은, 노력하는 거고. 결과가 어떻던 끝까지 하고 끝까지 노력해볼것이다.
그게 내가 해야할 유일한 일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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