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진행하고 있다. 출근 길에 다시 보고 또 다시보게 될 것이라서, 코드를 타이핑하고 열심히 필기해야 글자를 읽으면서 스스로 했던 작업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Docker 컴포즈를 가볍게 써봤는데, 커맨드라인에 직관적으로 띄워지는게 참 좋았다.
책을 보고 공부하고 있다. 열심히 필기하고 읽어보고, 기록하고 있다.
도움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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