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A 에 대한 서적을 여전히 공부 중에 있다. 좋은 책을 찾았다며 말씀해주시고 해당 서적의 문제점을 짊어주시는 대표님께 감사했다.
언제나 스스로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잘 공부하고있는지 게으름 피우지는 않는지, 보던 책을 다시 보고 또 보면서 행여나라도 이미 안다는 건방진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게끔 늘 스스로를 경계하고 다잡는다.
선택한 일이나 공부에 있어서 절대 잘 안다거나 아예 모른다거나 하는 극단적인 생각 속에도 사로잡히지 않는다. 묵묵히 하고 노력한만큼 스스로 발전할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조그마한 선택에서도 스스로 회피하지않는지 판단하는 것은 늘 도전하는 일이라고 느껴진다.
어떠한 방향을 잡고 스스로를 발전시켜나갈지는 중요한 부분이다.
성실하기만을 바라고 , 신중하고 지혜롭게 방향을 잡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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