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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를 시작한지 136일차, 블로그를 만든 건 132일차.

어제 새벽에 Ajax를 봐야겠다는 생각에 잠을 설쳤다, 환장할 노릇이다... 이거ㅓㄴ...그래서 잠이 안오는게 정상인가 싶다. 결국, 써먹긴했다. 한 2시간인가..3시간정도 찾아보며 두드려보며 연동하는데 그정도면 싸게 먹힌거 아닌가 싶다. 알기야 얼마나 알았냐만 써먹은게 감지덕지다.. 그렇게 비동기 작업을 시작했다. 어눌하고 또 어눌하게 시작했다. 컨트롤러는 뷰를 리턴한다는 것을 알고..역시 디버깅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자바가 안돼! 라고 해주는게 얼마나 소중한건지...느꼈다.. 여튼..기존 구조에 뷰를 이동해가며 Ajax 통신을 어설프게 적용했다. 데이터를 넘겨보고.. 그것을 다시 데이터베이스에 넣고.. 그러며..하루가 갔다.

생각모음 2020.08.05

AJAX 에서의 비동기적 페이지 호출

기본적인 MVC2 방식을 사용할 경우, 리턴받는 응답은 View 객체임을 기억한다. 이를 이용한 비동기적 페이지 로딩방법입니다. 아래로 부터는 출처: https://offbyone.tistory.com/235 [쉬고 싶은 개발자] 님의 글이 출처임을 밝힙니다. 웹 페이지의 내용을 동적으로 교체하기 위해서 Ajax로 서버에서 데이터 json 형식으로 받아 HTML 요소를 생성하여 페이지내의 원하는 위치의 내용을 바꾸는 작업을 많이 합니다. jQuery의 .load() 메소드는 주어진 URL로부터 HTML 데이트를 받에서 jQuery 셀력터로 선택된 위에에 넣어 줌으로써 동적으로 페이지의 내용을 교체하는 작업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jQuery .load() 메소드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Ajax 2020.08.05

formData 객체를 이용한 파일전송

Save 여기서 $('#uploadForm')[0]; 은 해당폼의 첫번째 폼이라는 뜻을 의미한다. form 데이터를 한 번에 받아오기 위해 JavaScript 가 지원하는 formData 객체를 사용한다. $(function(){ $('#uploadBtn').on('click', function(){ uploadFile(); }); }); function uploadFile(){ var form = $('#uploadForm')[0]; var formData = new FormData(form); $.ajax({ url : '/url', type : 'POST', data : formData, contentType : false, processData : false }).done(function(data..

카테고리 없음 2020.08.05

Ajax 를 이용하는 Jquery 기본 메서드.

https://webcoding.tistory.com/entry/Jquery-Ajax-%EC%A0%9C%EC%9D%B4%EC%BF%BC%EB%A6%AC%EB%A1%9C-Ajax-%EB%8B%A4%EB%A3%A8%EA%B8%B0 [Jquery] 제이쿼리로 Ajax 다루기 Jquery로 ajax 사용하기 jquery를 이용하면 좀 더 간편하게 ajax 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사용법 $.ajax({ type: "post", url: "/test", data: {param: 'string'}, success: function() { alert('성공'); }.. webcoding.tistory.com [심플한 코딩 백과사전] 분의 글이 출처임을 밝힙니다. $.ajax( { type: "post", url..

Ajax 2020.08.05

Java를 시작한지 135일차, 블로그를 만든 건 131일차.

프로젝트를 하며 구상중인데..JavaScript 활용과 forward redirect 관련해서 이리저리 생각이 들었다. 프로젝트는 내가 배운 것을 써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화려한 것보다는 배운 것을 다써보자 하는 생각을 들게끔 만든다. 잘 마무리하기를 기도해볼 뿐이고, 음. 재밌어서 좋다. .. 되게 단순한 말인데, 그렇다. 자유롭게 무언가를 만드는 기회는 앞으로도 쉬이 오지는 않을 듯 해서, 즐거운 것 같다.

생각모음 2020.08.04

Java를 시작한지 134일차, 블로그를 만든 건 130일차.

깃허브로 협업하는 것을 간단하게 배운 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다행이 충돌은 없었고 팀원과의 의견조율도 잘 마무리 되었다. 사실, 웹을 만든다는 생각에, 두근거리기도 한다. 뉘엇한 몸보다 마음이 두근대니..이걸 참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다. 재밌다, 내가 무언가를 만들고 구상한다는 것에서 기쁨을 느끼기도 한다. 그렇게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앉아서 코드를 치다가 돌아왔다. 그게 전부였다. 돌아오는 길에는 책을보고, 스프링 관련 기억을 되살려보려고 노력하며..그렇게 보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평소같지 이게..하면서 갸우뚱하는 시간이다. 얼른 자고 파이팅 해야것다 :)

생각모음 202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