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Ajax를 봐야겠다는 생각에 잠을 설쳤다, 환장할 노릇이다... 이거ㅓㄴ...그래서 잠이 안오는게 정상인가 싶다. 결국, 써먹긴했다. 한 2시간인가..3시간정도 찾아보며 두드려보며 연동하는데 그정도면 싸게 먹힌거 아닌가 싶다. 알기야 얼마나 알았냐만 써먹은게 감지덕지다.. 그렇게 비동기 작업을 시작했다. 어눌하고 또 어눌하게 시작했다. 컨트롤러는 뷰를 리턴한다는 것을 알고..역시 디버깅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자바가 안돼! 라고 해주는게 얼마나 소중한건지...느꼈다.. 여튼..기존 구조에 뷰를 이동해가며 Ajax 통신을 어설프게 적용했다. 데이터를 넘겨보고.. 그것을 다시 데이터베이스에 넣고.. 그러며..하루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