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정의 기술블로그

MyBatis 는 내부적으로 JDBC 의 PreparedStatement를 실행하여 SQL 을 처리한다. 그렇다면 파라미터는 자연스레 ? 로 치환된다는 이야기 같은데. 쿼리가 길거나 서브쿼리가 이어질 경우 일일히 MySQL워크벤치나 SQL 디벨로퍼를 열어 확인하는 것을 번거롭다. 그렇기에 사용하는게 jdbc 로깅 라이브러리다. org.bgee.log4jdbc-log4j2 log4jdbc-log4j2-jdbc4 1.16 해당의존을 설정하고, 해야할 작업은 1. 로그 설정파일을 추가한다. 2. JDBC연결정보를 추가한다. src/main/resources 폴더에 log4jdbc.log4j2.properties 파일을 작성한다. log4jdbc.spylogdelegator.name=net.sf.log4jdbc..

구멍가게 코딩단의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웹 프로젝트를 배우고있다. 다행히..도 보았던 스프링 기본서와 엮이는 부분이 꽤 있어, 이해하기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는다. 그렇게 공부를 하다..넘어왔다. 시간이 많이도 늦었는데..여튼 그러했다 .

곧 프로젝트 시작이네 하면서 교재로 받은 스프링 교재를 배우고있다. 기본에 보던 기본서는 한바퀴를 돌았으니, 확장하고 복습하며 보내고 싶어서...가 큰 것 같다. 일단, 스프링 공부를 하다 잠들어야겠다.

File 객체 생성자에 경로를 주면 해당 파일객체가 만들어진다. no는 글 번호이며 이는 가변경로이니 @PathValariable 로 가져다 쓸 수 있을 듯 하다. 즉 글 번호 하나마다 폴더를 생성하여 사용하게 된다. String path = "C:\\tempfiles\\"+no; File file = new File(path); if(!file.exists()) { file.mkdirs(); } jsp 태그에서의 이미지 유무에 따른 사용이다. 데이터베이스에 파일 이름이 존재하면다면 태그에서 지정한 path 값으로 이미지를 가져오는데, Path/{number}/{파일명} 이다.

WEB-INF 에 이미지등을 저장하면 보존되지 않을 경우가 있다. JSP 에서 img 링크시 외부폴더를 톰캣에서 접근 가능하게 해야한다. 이클립스 server폴더 -> server.xml 에서 를 하단에 추가한 후에 docBase 속성은 해당 폴더를 지정 path 속성은 해당 폴더를 Mapping..? 할 경로를 지정한다. 이클립스 server 폴더의 톰캣 -> server.xml JSP파일에서의 호출

text1 file1 file2 form enctype 속성은 multipart/form-data여야한다. web.xml 설정과정에서 정의시 가 반드시 존재해야한다.이는 multipart요청을 가능하게해준다. FileUploadServlet chap23.UploadServlet C:\apache-tomcat-9.0.37/temp 1024 2048 3 태그는 저장위치를 정의 기본값은 "" 는 최대 허용 파일 크기를 정의 기본 값은 -1(제한없음) 요청데이터의 제한크기 정의 기본 값은 -1(제한없음) 업로드한 파일의 크기가 해당 태그에 정의된 값보다 크다면 임시파일 생성, 적다면 메모리에 저장 @MultipartConfig 어노테이션을 이용한 설정 @MultipartConfig( location = "C:\..

기본 방식은 application/x-www-form-urlencoded , 파일 업로드 시에는 form 의 enctype 속성 값으로 multipart/form-data 를 입력해주어야한다. HttpServletRequest의 getPart() 메서드에 파일 파라미터 명을 주면 Part타입으로 가져온다. size submittedFileName 등을 제공함. 이미지일경우 알수 없는 글자들로 이루어짐 Part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블릿으로 파일 정보를 가져오며, multipart/form-data 타입 인코딩 형식과 POST요청을 받았을 때에 사용가능한 인터페이스 void delete() String getContentType() String getHeader( String name ) : 매개변수로 주어..

책이다 끝나간다. 그래도 또 본다. REST 분야는 자꾸만 더 보게된다. 그리고 내가 기억하는 것들을 다시 다잡고 싶다. 서서히 잊혀가는게 느껴지니까..아쉽다 그만큼. 이게 말로 표현이 되려나.. 싶다. 그만큼이나 아쉽다. 그래서 다잡으려고 한다. 천천히 남는 시간동안 틈틈히 봐야한다. 물론...환기를 시킬 요량으로 더 넓게 스프링을 다루는 책으로.. 배우면서 다잡는 그런 ..것? ...ㅋ 꿈이지 이게...하는 중이다. 그만큼 시간이 아깝다. 그래서 열심히해봐야한다 :)

HTML 방식으로 응답을 보낼 경우 HTML에서 특수문자로 표현되는 개행, 공백 & 등은 사용시에 pre 태그로 둘러주지 않으면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내용을 전달하지 못한다. 첫번째 사전 조건은 커스텀 태그로 내용을 문자 그대로 출력을 시킨다. 이다. 두번째 조건은 pre 조건을 달아주는데 태그는 기본적으로 칸을 넘는 Text에 대한 Wrapping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CSS(Cascade Style Sheet)의 style 속성에 white-space의 값으로 pre-wrap을 주어야 한다. 내용

pagenation이 참 신기하다..그런생각을 많이 했던 나날 이었다. 그러다 독학하는 스프링 도서의 막판으로 접어드니 책에는 REST 방식의 서버 데이터 전달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었고, 그것을 따라다니며 눈이 핑핑-했다. Ajax를 틈틈히 인터넷을 살펴보고는 했는데, 만만치 않더라 헤헤.. 무엇을 배워도 만만치 않아서,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한다.. 그러다보면 나는 참 우물안 개구리고, 아는 것이 산과도 같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절로 겸손해진다. 열심히하는 자신에게 뿌듯함을 느끼고, 아쉬움을 느끼면서도 알면 알수록 알아야할 것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면서, 가만히 생각해보기를...음..열심히 해야해.. 하고 마음먹는다. 몸이 받쳐주지 못함이 아쉽다..편두통이 너무 심하고..갈 수록 심해진다. 에휴.. 부지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