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하여 기차에 몸을 실었다.
책을보고 도착해서 DBMS공부를 했고, 갈때까지 공부를하고 책을 보다가 돌아왔다. 이야기를 해서 좋았다. 꿈을 꾸고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건 아직도 참 생소한 일이다. 희망같아보여도 눈 앞에 놓여진 것들 보면 참 부끄러운 일이다.
그게 전부다. 나에게 주어진 것이, 과분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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