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를 시작한지 172일차, 블로그를 만든 건 168일차.

어느세 목요일이고, 시간은 참 빠르게 간다. 어느 순간 확인해보면, 말도 안되게 빨리가는 것을 느낀다.

 

수강을하고 공부를하고, 또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고 싶은데, 그러기에는 시간이 내 마음 같지는 않은 모양이다. 강사님이 나가신 분량을 타이핑하고 소스코드를 분석하는데에도 하루의 많은 시간이 들어가게 되니까.

 

그래서 내가 노릴 시간은 주말이고, 이는 즉 주말에 쉬는 시간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ㅎ

 

뭐 1분 1초도 안쉬는 건 아닌데, 그리고 무엇보다. 쉬면 할게 그렇게 많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