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면서 집을 정리하고는 했었다. 정리하다보니 이런저런 물건을 처리하고 처분하면서 마음이 가다듬어지고 정신이 환기되었다.
정리도 생각 정리하게 참 좋은 일 같다.
이런게 소소한 행복인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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