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를 시작한지 242일차, 블로그를 만든 건 238일차.

디자인 패턴은 응용에 핵심을 가지는 듯하다. 결코 1가지만을 사용할 수 없는 것 같고. 개인적 의견이라 신빙성은 없다.

 

알아두는 것도 물론 중요하나, 응용력이 단락짓는 듯 하다. 얼마나 내가 이걸 생각하고 고려해서 응용할 수 있는 가.

 

그 점에서 알아둬야할 지식이나, 살짝 오묘하다. 디자인 패턴에 대한 강의가 적기도하고 내가 기술하는 것들은 구글링을 해보고 강의를 들으며 코드를 쳐보고 와닿는 부분을 기록하는 것일 뿐이다.

 

Jdbc Connection 은 Strategy 패턴이 숨겨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하고. 사실 Driver.getConnecton도 팩토리 메서드 아닌가. 싶다.

 

이 점이 내 기준에서는 오묘한 부분이다. 직접 사용하고 고민해보지 않으면 애매하게 떠다니는 것들이 디자인 패턴인 것 처럼.

 

궁금하다 솔직히.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크다고 느껴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