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정의 기술블로그

도커 툴박스는 오라클 Virtual Box 기반으로 돌아가니, 설정에서 공유 폴더를 지정해줌 도커 머신 내부 진입 공유폴더 확인은 df 로 확인할수 있음 docker-machine ssh default < 진입 /root 에서 공유할 폴더 생성 < 머신폴더 docker-machine ssh default cd /root mkdir /root/shared sudo mount -t vboxsf shared /root/shared cd /root/shared # 이것저것 만들어보며 마운트됬나 확인 # touch test.txt exit # aio 문제 관련 커맨드 추가 docker run -it -v /root/shared:/var/lib/mysql \ -p 3306:3306 -e MYSQL_ROOT_PASS..

도커 툴박스 설치 후 사용해보는 중 Oracle Virtual Box 기반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시험 도커 컨테이너 포트 바인딩을 -p 로 주면, Virtual Machine 바깥의 Host OS 에서 접근하나.. 싶었음 즉 포트 포워딩이 Host OS -> Virtual Machine -> Docker Container 까지 되있는 건가 궁금 우분투에 아파치 서버를 달아서 들어가보자 docker run -i -t --name network_test -p 80:80 ubuntu:14.04 docker run -i -t --name network_test2 -p 버츄얼머신IP:7777:80 ubuntu:14.04 # 우분투 배시 셀에 접속 후 apt-get update apt-get install apa..

공부를 하다가 지금까지왔다. 일상적인 일이구나. 하다가도 이번에 몽고디비 관련 의존이 터지는 걸 경험하고서 생각이 번뜩했다. 이미 깨닫기도 했지만, 비동기라는게, 메인 스레드를 살리고 스레드 풀로 돌려서 콜백을 받는거군. 하는 기본을 상기시키는 것이었다. 자바에서 스레드풀의 기본 이론이 생각났다. 스택 오버플로우를 돌아보면서, 세상엔 대단한 분들이 많은 것을 다시금 느끼게되었고 그게 참 재미있었다. 공부하며 타이핑한 코드를 다시 돌아보니, 리엑티브 방식이라는게 쓰레드 풀에 의한 병렬처리구나..하고 환상을 다시금 깨었다. 잘된 것 같다. 환상을 깨면 깰 수록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깨달아가는 것 같다.

필요의존 일단, Reactive 한 MongoRepository 를 만드려면, Spring-data-Mongo-Reactive 의존이 필요 Spring-Data-Mongo-Reactive 의존이 없다면 de.flapdoodle.embed.mongo 가 모조리 터져버림 리엑티브 스트림 기반으로 만들어진 io.projectreactor:reactor-test 의존도 필요함. testImplementation('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starter-test') { exclude group: 'org.junit.vintage', module: 'junit-vintage-engine' } testImplementation 'io.projectreactor:reactor-..

마인드셋을 잡고있다.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마음은 천천히 해나가는 마인드 셋이다. 생활 패턴은 그대로지만, 마음은 조급하지 않아야 좋다는 생각을 해봤다. 도커컴포즈 관련 문제가 생기는 것을 Postgres 로 돌려 헬스체크를 하고 MS 를 실행했더니, Swagger 에서 문제 없이 테스트가 돌아갔다.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다행이다. 공부를 이어나가면 될 것 같다.

섵불렀다. docker compose 에서 외부 컨테이너 사용 이슈에 빠졌다. 1시간 30분쯤 해맸는데, 지금까지 왔다. 애매하다. 도커를 더 공부해봐야겠다..하고 생각도해보고.. 애매한 감이 많은 것 같다. 스스로 실력이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 할 말이 없다. 별 수가 없다. 노력이 답 같다.

하루는 발표준비 및 공부를 하고, 금일은 쉬다가 놀거나 했다. 능사는 아닌 듯 하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접근해봐야할 것 같다.

금일 간담회를 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느꼈다. 난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꺼내놓는 것보다는 가만히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한마디로 축약하자면 , 감사하게도 스스로가 좋은 환경 속에서 시작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이야기를 듣노라면, 앞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살아가야할지를 느끼게 되는 순간들이 많다. 듣는 이야기들 속에서는 경험이있는 게 느껴져서 더욱 그렇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다.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스스로의 능력을 알고, 파악하며 시간을 보내야한다. 스스로를 가장 귀하게 여기라는 말씀도 많이 다가왔고..늘어놓기 힘들만큼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느끼고는 하는 것 같다. 사실, 섵부르게 대답하기 힘든 이야기들의 연속이었고, 시간을 내어 생각..

API 를 해석하고 정리하고, 개인 취미로 Spring WebFlux 도큐먼트를 해석해 정리하고 있다. 읽다가 이해안되면 구글 번역기에 문장을 띄우고서 문장 흐름을 보며 다시 정리한다. 보여준대로 읽으면 이해 안된다. 비동기, 논 블로킹에 대한 환상이 좀 있었는데, 리엑티브 선언문 + 도큐먼트 안내 보고선 와장장 부쉈다. 읽어보니 선택 기준에 따라 다른 것이지, Web MVC 와 Web Flux 는 따라다닌다. 이해한바로는 SPA 처럼 응답자가 기다리는 읽기요청에는 WAS Thread 소비를 최소화 하고자 내부 Thread Pool 을 돌리고 기다리는 응답자가 필요없을 경우 메세지 큐를 이용해 이벤트를 퍼블리싱 하는 모양이다. 이게 핵심같다. WAS 내부 쓰레드를 최소화해서 적은 자원으로 서버를 돌리겠다..

오전에는 Vue 심화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API 레퍼런스 해석 겸 공부를 하다가 퇴근 후에는 MSA 서적 개인공부로 마무리했다. MSA 서적이..음, 음. 뭐라고 해야하나, 재밌다. 재밌는데..내 마음이 급한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시간은 공평하게 주니까, 내심 급해졌나보다. 이러면 기본적인 것도 놓치게 될지 모르겠어서..그게 참 섬뜩했다. 자각을 한게 정말 다행이다 싶다. 피로가 쌓이기도하는데, 후딱 털어내고 정상궤도로 올라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