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정의 기술블로그

컨트롤러 => @WebFluxTest 서비스 => @Mock + WebEnvironment.NONE 리포지토리 => @DataR2dbcTest 왜 하죠? 테스트 구동마다 웹서버를 구동한다. 테스트 구동마다 웹서버 구동에 필요한 모든 클래스를 컴파일한다. 지침.. 1. 컨트롤러 필요한 Bean => RouterFunction , Handler , Mocking => Service 컨트롤러에 에러를 전파하고 싶을경우 => CorePublisher 구현체 .error() 사용 @WebFluxTest(RoleHandlerImpl.class) @TestMethodOrder(MethodOrderer.OrderAnnotation.class) // @Order 로 테스트 순서를 잡는다. @TestInstance(Tes..

자발적 야근이 늘어나고있다. AWS & EKS ...등으로 이루어진 MSA 환경에서 원칙을 지키면서도 자원사용을 예측 가능하게 하여 수평 분산 설계를 가능하게끔 Reactive 방식으로 소스를 작성하고 있다.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k8s & WebFlux & ProjectReactor & SpringDataR2dbc & ReactiveSecurity 작성 사항에 미숙한 점이 많고,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도 많아 그러게 된다. 골자부터 짜내려가기위해서는 , 설계방향을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할 수 밖에 없다. 특히 강한 타입 정의를 가지고 있으며, 정적 언어이고 , 컴파일 언어인 Java 는 더욱 더 그러하다. 프레임워크 내부 인터페이스를 통한 상속구조를 보아도 알 수가 있으며, 이는 상속구조를 가진 정..

K8s 클러스터 관련 자동빌드 파이프라인 스크립트를 짜고 Vue 프로젝트 빌드를 자동화 시켰다. Nginx 에 필요한 포워드 , 리버스 프록시 설정을 넣은 이미지를 따로 배포하여 시험 중인데, 리소스 사용량, 파드 스케쥴링, 트래픽 제어 등으로 생각을 많이 해보는 중이다. Gateway 에서 각 서비스로 라우팅하는 구조를 짜고 Pod 를 배포시켜 통신했고.. 내부 RDB 를 통신해서 Reactive Web 모듈기반 샘플 프로젝트를 짜는 중이다. WebFlux 내부 스트럭쳐와 도큐먼트 정리는 조금씩 정리되나가고있고, 추가로 정리하면서 계속 보면서, Reactor Core 부분을 조금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Reactive Core 도큐먼트를 보고 정리할 생각이다. 어노테이션 컨트롤러에서 조금 벗어..

요즈음 생각이 조금 많다, 다양하다고 해야하나. 물론 주제는 비슷한데, 요근래에 생각들과 금일의 헤프닝으로 스스로 조금이나마 깨달은 바가 있는 것 같다. 세상에는 대단한 사람이 아주많고 놀라운 사람들도 아주 많은 것 같다고 느껴왔는데, 이번에 레퍼런스를 보거나 인터넷에서 자료를 수집하면서 일을 하는 순간에 그 느낌이 강하게 왔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많구나.. 하면서 왔었다. 스스로 처음 시작할 때 무엇이 되고 싶었지? 하는 생각이 동시에 스쳤다. 개발 공부를 시작하기 전 나는 하루를 반성하고 스스로를 바로세우는데 시간을 쏟았었다. 물론 아직 많이 어리숙하다. 대단한 사람이 될거야 하는 생각은 처음부터 놓았고, 노력하면 할 수록 더 놓았다. 노력할 수 있는 일이면 어떻게 되든지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마음..

Nexus 랑 Docker Hub, K8s Clutser 연결관련 이슈를 해결했다. 생각하는 Build 흐름에 아주 조금은 근접한것 같아서 다행이었다. 사실,,목표한 바에는 한참 모자라서..스스로 많이 창피하고 부끄럽다. 어떻게 평가되던 스스로 잡은 스스로와의 목표설정이니까...그게 참 부끄러운 일이다. 입안은 거의 터져서 헐어있고, 요근래에 고민하고 퇴근하고 공부하고 주말에도 공부하고...평소 같은 일들이어도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서..몸이 힘든가보다. 그래도 스스로 비겁하게 변명하고 싶지는 않아서..내일 결과 보고때 확실하게 이야기를하고서 앞으로 개선방향에 피드백을 받을 생각이다. Jenkins 빌드 과정도 자동화 해야하고..K8s 를 근간으로한 구조에서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 중이다. 일 외적으로도 할..

아무래도 한동안은 신경쓰기가 어려울 듯하다. 공부하는 기록은 노션에 있고.. 여전히 끊임없이 공부 중이다. MSA, 리눅스, Spring 의 프로젝트 들.. 이런식으로 보내고 있는데, 어려움이 꽤 있어서 오늘 9시간 정도 공부한 것 같은데도..정말 못왔고, 분투를 정말 많이하고 디버깅 하고서 지금 시간에 다다른 것 같다. 어려운 일이다. 그만큼 좋으니까 하는 거고..어찌보면 참 이상한 일이기도 하다. 그 두꺼운 책도 이제 반쯤 다다라간다. 다른 공부하는 것은 1/3 정도 왔고, 또 다른 공부는 분투하며 몸으로 부딪치고 있다. 어찌보니 3가지 공부를 병행하고, 자유시간에는 Kafka 서적을 보면서 취미삼아 보내고있다. 일하다가 점심시간에 읽으니까 재밌었고.. 금일은 Rabbit 이랑 SpringCloudS..

점점 주기가 길어지고 있다. 글을 작성하면서도 어떻게하나..하고 있기도하다. 공부하고, 쉬기도해보고 스스로에게 보상도 주고 해보았다. 시간을 잘 보냈냐 물어보면 아쉬운 점이 많은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구나 했다. 별다른 생각은 들지 않고, 앞으로 무엇을 해나가야할까 하는 일상적인 고민들을 하고는 했다. 물론, 할 일을 하며 앞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공부해야할지,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고 회복해야할지 고민을 하거나 했던 것 같다. 막연한 생각보다는 현실적으로 내적 & 외적인 요소들을 어떻게 다져나가야할지 고민해보고 공부하고 깨닫고는 했다. 이런 글들은 결국 장기적인 관점으로 스스로 무엇을 해야할지 해보면서 생각 중이다 라는 한 문장으로 끝나는 것 같다. 누구나 그런 고민들 속에 스스로 발전을..

잠깐 환기하고 그 이후로는 공부를 했다. 관심있는 분야가 있고 일과도 관련이 되어 하는 동안 재밌게 했다. 뭐라고 해야하나, 열심히 살아보려 애쓰고 있다. 그게 그냥 고맙다. 개인적으로 이번 연휴가 기회라고 여기고 있고, 그안에 스스로에게 조그마한 발전을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음, 공부를 하고있고 일을하고 있다. 감탄하기도하고 또 더욱 열심히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도 하는 순간의 연속이다. 말만치 그리 낭만적이지는 않으나, 스스로의 마인드 셋은 그러하다. 모든 것이 배울 것들이거니와 배우는 게 참 재미있는 순간들이고 아까운 시간 속에서 배운다는게 참 행복하다. 스스로의 속도만큼 천천히 나가면서 부지런하게 생활하고 배우기를 계속하고 있다. 요즘 포커스는 급하지 않게 가지만 행동은 그렇지 않게 한다. 이다. 하나하나 마음 먹은대로 해보고 있는데, 마음도 잡고 행동도 부지런히 잡으려니 생각보다 어렵기는 하다. 주변 분들이 말해주듯 스스로도 난 잘할거라고 믿고는 한다. 와, 되게 잘한다! 의 잘한다가 아니라 , 잘 해낼거야 의 잘할거야 하고 믿는다. 그것만으로도 하루하루는 참 고맙..

요즘 정신이 없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 지 모를정도로 그렇다. 많은 실수 , 에러 , 고민 속에서 일과 개인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스스로에게 주어진 부분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성실하게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루는 거의 공부나 고민으로 채우고는 한다. 일을 하면서 스스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까..하며 현실에 충실해보고 있다. 이렇게 고민하고 노력해보고 자기개발을해보면서 분투하는 과정이 고마워서 그런 것 같다.